
[사진=게티이미지]
캄보디아 관광부는 24~26일 캄보디아 추석에 해당하는 ‘프춤번(Pchum Ben)’ 기간 중 여행자 수가 125만 9121명에 달했다고 밝혔다. 전년 동기 대비 약 90% 증가했다. 프놈펜 포스트(인터넷판) 등이 28일 전했다.
관광부에 의하면, 국내여행자 중 124만 4642명이 캄보디아인, 1만 4479명이 외국인이었다. 24일에는 33만 9459명, 25일에는 51만 2126명, 26일에는 40만 7536명.
가장 많은 여행자가 방문한 곳은 바탐방주로 21만 122명이 이곳을 찾았다. 시엠레아프주(14만 3470명), 케프주(11만 6776명), 푸르사트주(9만 6452명), 시아누크빌주(8만 4557명), 캄퐁참주(7만 9574명), 캄포트주(7만 7548명)가 그 뒤를 이었다.
통 콘 관광부 장관은 “관광지와 종교시설에 대한 코로나 방역조치 완화로 올해 프춤번 기간 국내여행자 수는 전년 대비 89.4% 증가했다”고 밝히며, 전국적인 홍수와 간선도로 교통정체 등에도 불구하고 연휴기간 많은 사람들이 여행에 나섰다고 말했다.
캄보디아는 2021년 11월 외국인관광객 수용을 재개했다. 관광부는 올해 캄보디아를 찾는 외국인여행자가 150만~200만에 달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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