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프로듀스101 시즌2' 출신 배우 이지한이 이태원 참사로 세상을 떠났다. 향년 24세. 사진은 지난 2017년 4월 3일 Mnet '프로듀스 101 시즌2' 제작발표회에 참석한 연습생 시절 이지한 모습. 관련기사이태원 참사 '구조적 원인', 법적책임 "벌금 800만원"與 "줄탄핵에 국정공백" vs 野 "이태원보다 수습 빨라" #이태원 #참사 #이지한 좋아요0 나빠요7 유대길 기자dbeorlf123@ajunews.com [포토] 영화 '파과' 언론시사회 [포토] 정명수 주식회사 파네시아 대표이사, '정보통신방송 R&D 우수성과 부문 공로상' 수상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