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 월드 럭셔리 호텔 어워즈 2022 수상

[사진=파르나스 호텔 ]

파르나스호텔㈜(대표이사 여인창)이 운영하는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가 ‘월드 럭셔리 호텔 어워즈 2022’에서 국내 호텔 중 유일하게 ‘럭셔리 라이프스타일 호텔’ 부문을 수상했다. 

‘월드 럭셔리 호텔 어워즈’는 고객과 업계 전문가 30만여명의 투표를 기반으로 세계 최정상급 호텔들을 선정하는 시상식으로, 올해는 ‘럭셔리 라이프스타일 호텔’ 부문이 신설됐다. 

인터컨티넨탈 호텔은 이번 ‘월드 럭셔리 레스토랑 어워즈 2022’에서 국내 최다 수상 실적을 올려 눈길을 끌었다.

인터컨티넨탈 파르나스가 운영하는 ‘하코네’와 ‘웨이루’가 각각 ‘파인 다이닝 퀴진’ 및 ‘차이니즈 퀴진’ 부문에서, 인터컨티넨탈 서울 코엑스(이하 ‘인터컨티넨탈 코엑스’)가 운영하는 ‘아시안 라이브’와 ‘스카이 라운지’ 두 곳 모두 ‘럭셔리 호텔 레스랑’ 부문에서 수상했다. 

파르나스호텔㈜ 관계자는 “고객들의 소비 가치와 취향이 갈수록 세분화하고 있지만, 서비스와 상품에 있어서 ‘최고’를 지향하는 욕구에는 변함이 없다”며 “파르나스호텔㈜ 또한 고객 맞춤형 럭셔리를 실현하기 위해 라이프스타일 경쟁력을 강화해 나갈 방침”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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