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선문화제는 전북 임실 지역 향토문화축제로 1986년 창립이래 지금까지 한 해도 거르지 않고 진행되었다. 이번 출판 기념회는 1987년 1회 행사부터 2021년도까지 35년 역사의 사선문화제에서 펼쳐진 각 종 행사의 기록과 사진, 언론에 보도된 내용 등이 소개된다. 정대철 전 민주당 대표 , 국회 설훈 의원을 비롯 심민 임실군수, 이성재 군의장 등이 이날 출판 기념회에 참석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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