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이재명 더불어민주당의 최측근으로 분류되고 있는 정진상 민주당 대표실 정책조정실장이 18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에 출석하고 있다. 정 실장은 특정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 (뇌물) 부정처사 후 수뢰 부패방지법 위반 증거인멸교사 혐의를 받고 있다. 관련기사정진상, 대장동 재판 증인 출석…"증언 거부" 일관尹 영장실질심사 출석에 지지자 집결...경찰, 서부지법 안팎 경비 강화 #정진상 #이재명 #영장실질심사 좋아요0 나빠요0 유대길 기자dbeorlf123@ajunews.com [포토] 선거운동용 점퍼 입는 이재명 대선 후보 [포토] 인사말 하는 박태교 인투셀 대표이사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