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보라 시장 [사진=안성시]
김 시장은 이 행사에서 저 행사로 이동하는 중간 잠깐 허락되는 시간에 책을 읽거나 색칠하기를 한다고 했다.
김 시장은 10분이든 1시간이든 시간의 양은 중요하지 않습니다. 그냥 그 시간이 주는 여유가 좋습니다. 오늘은 유난히 따뜻한 햇빛과 예쁜 펜지차와 책이 들려주는 이야기가 참 좋습니다.
산업의 경쟁력은 ‘나음’에서 ‘다름’으로 이제는 ‘다움‘으로 변화되었습니다. ’다움‘은 ’협업‘을 통해 더 강해지고 있습니다. ‘안성다움’, ‘안성천변다움’, ‘금광호수다움’, ‘고삼면다움’….은 뭘까요? 다시 행사장으로 GO! 라고 전했다.

[사진=김보라 시장 페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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