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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리카TV가 프로게임단 브리온의 LCK팀과 전속 스트리밍 파트너십 체결[사진=아프리카TV]
아프리카TV에서 리그오브레전드(LoL) 챔피언스 코리아(LCK) 대회에 참가하는 브리온 소속 선수들의 게임 방송을 시청할 수 있게 됐다.
아프리카TV는 프로게임단 브리온의 LCK 팀과 전속 스트리밍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5일 밝혔다. 브리온은 과거 '나진 e스포츠' 팀에서 시작한 LoL 프로게임단이다.
이번 파트너십으로 브리온 LoL팀 멤버인 모건(박루한)·랩터(전어진)·엄티(엄성현)·카리스(김홍조)·헤나(박증환)·에포트(이상호) 등 선수 6명은 아프리카TV 실시간 스트리밍을 통해 국내외 팬들과 만난다. 이용자는 아프리카TV에서 선수들의 플레이를 직접 보고, 실시간 채팅으로 선수들과 소통할 수 있다.
브리온 LoL팀의 첫 방송은 오는 9일 오후 11시에 시작된다. 아프리카TV 관계자는 "브리온과 이번 파트너십을 계기로 팬들을 위한 다채로운 프로모션과 이벤트를 지속해서 진행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아프리카TV는 프로게임단 브리온의 LCK 팀과 전속 스트리밍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5일 밝혔다. 브리온은 과거 '나진 e스포츠' 팀에서 시작한 LoL 프로게임단이다.
이번 파트너십으로 브리온 LoL팀 멤버인 모건(박루한)·랩터(전어진)·엄티(엄성현)·카리스(김홍조)·헤나(박증환)·에포트(이상호) 등 선수 6명은 아프리카TV 실시간 스트리밍을 통해 국내외 팬들과 만난다. 이용자는 아프리카TV에서 선수들의 플레이를 직접 보고, 실시간 채팅으로 선수들과 소통할 수 있다.
브리온 LoL팀의 첫 방송은 오는 9일 오후 11시에 시작된다. 아프리카TV 관계자는 "브리온과 이번 파트너십을 계기로 팬들을 위한 다채로운 프로모션과 이벤트를 지속해서 진행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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