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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한국동서발전]
산업통상자원부와 한국에너지공단 외 동서발전을 포함한 7개 발전공기업이 공동 추진한 ‘신(新)바람 에너지’ 교육사업은 한국전력미래세대의 신·재생에너지에 대한 관심과 이해 제고 및 차세대 에너지리더 양성을 위한 찾아가는 맞춤형 에너지 교육 프로그램이다.
프로그램은 2016년부터 중학교 자유학년제 프로그램으로 시작, 고도화를 거쳐 지난해 9월부터 교육기관별 학생들을 대상으로 신·재생에너지에 대한 체험 및 연령별·수준별 교육을 실시했다.
동서발전은 올해 울산을 중심으로 9월부터 사업을 추진했으며, 도서산간 교육 소외지역 학교 등을 대상지로 선정해 교육복지와 지역사회 공헌에 기여했다.
먼저 ‘에너지 놀이터’는 지역아동센터 초등학교 전연령을 대상으로 총 11회, 197명의 학생과 함께했다. 체험활동 및 퀴즈로 흥미와 관심을 높이며 호응을 얻었다. 초등학교 돌봄교실 대상으로 다양한 교구재를 활용해 저학년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춘 ‘에너지교실’은 총 5회 진행되어 112명의 교육 인원이 참가했다.
자유학년제 중학생을 대상으로 한 ‘에너지스쿨’은 총 6회 실시, 151명의 학생들이 참여했다.
전력수급 및 신재생에너지 주요 이슈에 대한 토론과 발표를 진행한 ‘에너지캠프(울산 매곡고)’도 실시됐다. 특히 올해는 실무역량 강화와 취업지원을 목표로 교육 대상을 대학생까지 확대, ‘에너지웍스’ 프로그램으로 멘토링과 인턴십의 기회도 제공했다.
한국동서발전 관계자는 “신(新) 바람 에너지 교육은 사회적 책임 실현을 위해 진행한 미래세대 신재생에너지 교육 프로그램으로 큰 의미가 있다”며 “교육을 진행하는 에너지 전문강사 및 보조강사 38명의 지역사회 일자리 창출에도 기여했으며, 많은 학생들이 신·재생에너지 체험 활동을 경험하고 차세대 에너지 리더로 성장하는 계기가 마련되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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