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태 전 쌍방울 회장이 귀국한 17일 수원지검 청사[사진=신진영 기자] 관련기사김성태 IBK기업은행장 "중기 위기 극복, 최우선 과제로"김성태 "李대통령, 정청래에 '내 이름 팔지 말라' 경고한 것" #김성태 #도착 #쌍방울 #수원지검 좋아요0 나빠요0 신진영 기자yr29@ajunews.com 장동혁, 중진들과 오찬..."여당 공세 거세질 것, 힘 모아야" "지난해 깎더니 올해는 4조2000억"...여야, 예비비 두고 충돌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