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영국 럭셔리 스포츠카 브랜드 애스턴마틴이 27일 오전 서울 강남구 애스턴마틴 대치전시장에서 최초로 개발한 하이브리드 슈퍼카 '발할라(Valhalla)'를 공개하고 있다. 애스턴마틴의 첫 번째 V8 미드엔진을 장착한 하이브리드 슈퍼카 발할라는 1,000마력 이상의 출력을 낼 수 있으며, 최고 속도 350km 제로백 2.5초의 성능을 자랑한다. 관련기사애스턴마틴 신형 밴티지 GT3, 10년 만에 브라질 FIA WEC 출전007 본드카로 알려진 슈퍼카...새출발하는 '애스턴마틴' #애스턴마틴 #발할라 #슈퍼카 좋아요0 나빠요0 유대길 기자dbeorlf123@ajunews.com [포토] 여름철 휴가 성수기, 붐비는 인천공항 [포토] 무더위엔 토레타!로 수분보충하고 다 마신 페트병은 원더플하게!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