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컨디션 난조로 콘서트 중 무대에서 내려와야 했던 블랙핑크 제니가 근황 사진을 올리며 팬들에게 회복했음을 알렸다.
15일 제니는 인스타그램에 “Tokyo with @chanelofficial for Métiers d’art show”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제니는 명품 브랜드 샤넬 옷과 가방을 코디하고 행사에 참석했다. 특히 해당 행사에 참석한 배우 박서준과도 인증샷을 찍어 눈길을 끌었다.
이어 “Did a lil special performance for @chanelofficial after party”라는 글과 함께 애프터 파티를 즐기는 모습도 공개했다.
또 일본 잡지 촬영 모습까지 올리면서 팬들의 눈을 즐겁게 했다.
지난 11일 제니는 멜버른에서 진행 중이던 월드투어 ‘본핑크’ 공연 중 컨디션 난조로 무대를 마치지 못했다.
의료진의 권고로 휴식을 취한 제니는 13일 SNS에 “일요일 공연을 끝까지 함께하지 못해 미안하다. 나는 회복을 위해 열심히 노력 중이다. 여러분의 이해와 응원이 나에게는 세상을 의미한다. 멜버른 콘서트에 와준 모두에게 고맙고 사랑한다”며 미안한 마음을 전했다.
15일 제니는 인스타그램에 “Tokyo with @chanelofficial for Métiers d’art show”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제니는 명품 브랜드 샤넬 옷과 가방을 코디하고 행사에 참석했다. 특히 해당 행사에 참석한 배우 박서준과도 인증샷을 찍어 눈길을 끌었다.
이어 “Did a lil special performance for @chanelofficial after party”라는 글과 함께 애프터 파티를 즐기는 모습도 공개했다.
지난 11일 제니는 멜버른에서 진행 중이던 월드투어 ‘본핑크’ 공연 중 컨디션 난조로 무대를 마치지 못했다.
의료진의 권고로 휴식을 취한 제니는 13일 SNS에 “일요일 공연을 끝까지 함께하지 못해 미안하다. 나는 회복을 위해 열심히 노력 중이다. 여러분의 이해와 응원이 나에게는 세상을 의미한다. 멜버른 콘서트에 와준 모두에게 고맙고 사랑한다”며 미안한 마음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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