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은경 더불어민주당 혁신위원회는 14일 '생애 첫 투표권자'들로부터 당 쇄신 등에 대한 의견을 청취한다.
김은경 혁신위는 이날 오후 7시 경기도 광명시의 청년복합문화공간 '청년동'에서 간담회를 열고 올해 18세가 돼 투표권이 생긴 청년들을 만난다.
김은경 혁신위원장은 지난 12일 기자간담회에서 "국민 의견이 반영되지 않은 혁신안은 당을 바꿀 수 없다"며 혁신안 도출에 앞서 다양한 계층의 의견을 들어야 한다고 강조한 바 있다.
한편 혁신위는 오는 17일부터 제주도를 시작으로 전국을 돌며 당 혁신 방향에 대한 국민 의견을 들을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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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경 혁신위원장을 선임하고 한달이 지나갔습니다.
자격미달 위원장이라는 비난을 감수하면서까지 추대한 혁신위원장의 활동은 기대이하입니다.
불체포특권 포기도 추진하지못하고,
꼼수탈당을 막겠다고 하면서 사기혐의로 제명시킨 김홍걸놈의 복당에는 한마디도 못하면서
혁신안을 받지않으면 곧 당이 망할거라고 씨부립니다.
그러나 그러다 혁신위가 먼저 망할겁니다.
이 년은 궁지에 몰리니까 이제는 나를 비판하겠다고합니다.
내가 수년동안 애첩으로 데리고놀면서 성은을 베풀었는데 배은망덕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