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캄보디아에서 모바일 결제가 계속 확대되고 있다. 결제액은 2022년에 전년 실적을 30% 이상 웃돌았으며, 올 상반기에는 2배 확대됐다. 크메르 타임즈(인터넷판)가 보도했다.
국립은행(중앙은행)이 발표했다. 올 상반기 모바일 결제액은 전년 동기 대비 98.3% 증가한 582억 달러(약 8조 3100억 엔). 아울러 전자지갑 등록계좌수는 2020만건이며, 결제수는 3억 3370만건으로 58% 늘었다.
국립은행은 기술진보로 경쟁력을 높인 은행 및 금융기관이 혁신적인 서비스 및 상품 제공을 통해 고객을 늘리고 있다고 지적했다. 치어 찬트 국립은행 전 총재는 효율과 안전성 향상을 위한 새로운 기술 도입으로 캄보디아의 결제 시스템이 현대화되고 있다고 말했다.
캄보디아에서는 6월 말 기준 35개사가 결제 서비스 기관을 운영하고 있다.
2022년 캄보디아의 모바일 결제 총액은 2728억 달러로 34% 증가했다. 전자지갑 등록계좌수는 1950건, 결제수는 10억건에 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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