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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레이시아 통계국이 4일 발표한 올 1분기 급여동향조사에 따르면, 정규직의 급여 중앙치는 올 3월 기준 월 2600링깃(약 8만 1600엔)인 것으로 나타났다.
3월 기준 645만 600명이 정규직으로 일하고 있다. 월급 중앙치는 지난해 동월의 2400링깃보다 8.3% 상승했다.
성별로는 남성이 2664링깃, 여성이 2545링깃. 민족별로는 화교가 4000링깃으로 가장 높았으며, 인도 2500링깃, 부미푸트라 2200링깃, 기타 2000링깃.
산업별로는 건설업이 2764링깃, 서비스업이 2627링깃, 제조업이 2444링깃, 농업이 1900링깃. 광업은 7500링깃으로 다른 4분야보다 5000링깃이나 많았다. 광업은 전월의 5300링깃에서 7500링깃으로 상승했다.
지역별로는 수도 쿠알라룸푸르가 3927링깃으로 가장 높았으며, 슬랑오르주(2964링깃), 페낭주(2627링깃), 행정도시 푸트라자야(2464링깃)가 그 뒤를 이었다. 한편, 국내에서 월급이 가장 낮은 도시들은 캐란탄주(1600링깃), 페를리스주(1627링깃), 사바주(1782링깃) 등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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