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필리핀에서 고속도로 운영사업을 전개하고 있는 메트로 퍼시픽 톨웨이즈(MPTC)는 8일부터 북부루손고속도로(NLEX)와 남부루손고속도로(SLEX)의 접속도로 ’NLEX 커넥터’의 요금징수를 개시한다. 도로요금통제위원회(TRB)가 승인했다.
메트로 마닐라 칼로오칸과 에스파냐의 양 인터체인지를 연결하는 제1구간(전장 5km)을 유료화한다. 3월 말 개통 후 지금까지 무료로 운영되어 왔다.
요금은 승용차와 SUV가 86페소(약 220엔), 미니벤과 버스가 215페소, 대형트럭과 트레일러가 302페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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