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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NA] 글로벌 노트북 출하량, 3Q 보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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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도 치아키 기자/ [번역] 이경 기자
입력 2023-08-09 1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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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 전자시보의 시장조사회사 디지타임즈 리서치는 올 3분기 세계시장의 노트북 출하대수가 전 분기와 같은 수준을 유지할 것으로 7일 예측했다. 2분기 출하대수는 전년 동기 대비 5.5% 감소, 전 분기 대비 20.9% 증가했다.

 

6대 브랜드의 3분기 출하대수는 ASUS(華碩電脳)가 전 분기 대비 10만대 늘어 5위가 될 것으로 예측했다. 예년 3분기는 수요기에 해당되기 때문에, 2분기에 판매호조를 보인 중간가격대 및 고가격대 게이밍용과 중간가격대 소비자용 제품이 계속 판매가 확대될 것으로 내다봤다.

 

에이서(宏碁)는 20만대 이상 감소해 6위가 될 것으로 전망했다. 북미의 교육용 판매가 두드러지게 부진했으며, 유럽, 미국, 동남아시아 시장이 수요기임에도 불구하고 출하량의 강한 회복조짐이 보이지 않기 때문이라고 지적했다.

 

1위는 미국의 휴렛팩커드(HP)로 3만대 이상 감소할 것으로 예상했다. 2위는 중국의 레노버 그룹(15만대 이상 증가), 3위는 미국의 델(약 50만대 증가), 4위는 미국의 애플(20만대 이상 감소), 7위는 중국의 화웨이(1만대 이하 감소) 등.

 

디지타임즈 리서치의 관계자는 3분기에 대해 교육용 제품의 비용상승 및 브랜드의 신제품에 대한 보수적인 전략이 불리하게 작용해 수요기 효과에 악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분석하며, 4분기는 전 분기 대비 한 자릿 수 감소할 것으로 예측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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