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3선 출신 유승희 전 국회의원이 28일 오후 서울 성북구 포용사회연구소에서 내년 4·10 총선에서 서울 성북구 갑에 출마하겠다고 선언하고 있다. 관련기사 경기 침체에도 국회의원 재산은 늘어…162명은 1억원 이상 증가 국회의원 평균 재산 26억5858만원...1위 안철수·2위 박덕흠 #유승희 #성북구 #국회의원 좋아요0 나빠요1 유대길 기자dbeorlf123@ajunews.com [포토] 농협유통, 시각장애인 산책 도우미 활동 [포토] 이재명 전 대표 대선 출마 영상 지켜보는 시민들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