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병래 한국공인회계사회 부회장이 손해보험협회 차기 회장으로 내정됐다.
손해보험협회 회장후보추천위원회는 5일 제2차 회의를 열고 제55대 협회장으로 이 부회장을 총회에 단독 후보로 추천하기로 했다.
손해보험협회는 오는 20일 총회를 열고 이 부회장을 차기 회장으로 선임하는 안건을 상정할 예정이다.
손해보험협회 회장후보추천위원회는 5일 제2차 회의를 열고 제55대 협회장으로 이 부회장을 총회에 단독 후보로 추천하기로 했다.
손해보험협회는 오는 20일 총회를 열고 이 부회장을 차기 회장으로 선임하는 안건을 상정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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