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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의 건설 엔지니어링 기업 라센 앤 투부로(L&T)는 팹리스(공장이 없는) 반도체 설계 자회사를 지난달 29일자로 설립했다고 밝혔다.
신설된 자회사는 L&T 세미컨덕터 테크놀로지스. 반도체 설계와 제품 소유에 특화된 기업으로 육성한다. 수권자본은 50만 루피(약 88만 엔). L&T가 전액 출자한다.
L&T는 10월 말 동 자회사를 설립한다고 발표했으며, 샨카르 라만 최고재무책임자(CFO)는 반도체 설계 사업과 관련해, 미국에 연구개발(R&D) 시설을 설치하는 것도 검토중이라고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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