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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NA] 태국 EV 구매 보조금, 올해 40억 바트 돌파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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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카지마 모모코 기자/ [번역] 이경 기자
입력 2023-12-14 1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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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재무부 물품세국 관계자에 의하면, 올해 전기자동차(EV) EV 구매 보조금 총액은 40억 바트(약 167억 엔)를 돌파할 전망이다. 내년 예산으로는 170억 바트를 신청했다. 끄룽텝 투라킷이 7일 보도했다.

 

지금까지 보조금을 지급받은 차량은 6만 7000대. 현재 7000대가 보조금 신청 절차를 밟고 있어, 올해 연간으로는 약 7만 4000대가 될 전망이다.

 

태국에서 EV 구매 시 보조금 지급을 규정한 EV 진흥책은 쁘라윳 전 정부가 도입했다. 2022~25년의 보조금 총액은 400억 바트로 이미 각의의 승인을 받았다. 2024년에 EV 보조금 예산으로 170억 바트를 편성하면, 2025년의 보조금 예산은 약 200억 바트가 된다. 현재 2024년도(2023년 10월~2024년 9월) 예산안 수립은 지연되고 있으나, 더 늦어진다 해도 2023년도 추경예산 등을 투입할 수 있기 때문에 큰 문제는 없다고 한다.

 

한편 현 진흥책 ‘EV 3.0’은 올해 말로 실효된다. 후속 진흥책인 EV 3.5의 경우 EV 정책위원회의 승인은 받았으나, 각의 승인이 언제가 될지 불투명한 관계로 현 진흥책이 끝나기 전에 EV를 구매하려는 열기가 최근 매우 뜨겁다고 한다. 아울러 동 위원회가 승인한 EV 3.5는 3.0보다 지원되는 보조금 액수가 축소되기 때문에, 판매점・소비자 모두 연내 납차를 서두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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