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북한은 지난 18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참관한 가운데 고체연료 대륙간탄도미사일(ICBM) 화성-18형 발사훈련을 단행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19일 보도했다. 북한이 이날 공개한 사진을 보면 김 위원장의 딸 주애도 발사훈련을 참관한 모습이 포착됐다. 관련기사북한 추석 휴일은 하루…한때 '봉건 잔재' 취급받아 폐지되기도정동영 "북한이 의심하는 독일식 흡수통일 원치 않아" #김정은 #미사일 #북한 좋아요0 나빠요0 유대길 기자dbeorlf123@ajunews.com [포토] 김민종, 스크린 복귀 20년만에 큰 경사 [포토] 예지원, '기쁨의 눈물'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