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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민간항공국(CAAV)에 따르면, 올해 연간 항공여객수는 전년 대비 34.5% 증가한 약 7400만명에 달할 것으로 보여, 코로나 사태 이전 수준까지 거의 회복될 전망이다. 2019년 대비 93.6%. 특히 국제선 여객수가 크게 회복돼 전년의 1.7배인 3200만명에 달할 것으로 예상됐다. 2019년 대비로는 77%. 토이바오킨테(온라인)가 21일 보도했다.
민간항공국 관계자는 “국내 항공시장이 코로나 사태 이전 수준까지 거의 회복됐으며, 내년에는 2019년 수준까지 완전히 회복될 수 있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공항별 여객수는 떤선녓국제공항(남부 호치민시)의 4073만명이 최다이며, ◇노이바이공항(수노 하노이시) ◇다낭공항(중부 다낭시) ◇깜라인공항(중남부 카인호아성) ◇푸꾸옥공항(남부 끼엔장성)이 그 뒤를 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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