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윤세영 태영 창업회장, "필요시 TY홀딩스·SBS 주식담보로 태영건설 살릴 것"

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윤세영 태영그룹 창업회장(왼쪽)이 9일 오전 서울 여의도 태영건설 본사에서 열린 태영건설 워크아웃 관련 추가자구안 발표 기자회견에서 입장문을 발표하고 있다. 2024.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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