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리든, '셀메이징 비타씨 브라이트닝 앰플' 올리브영 신규 론칭

사진토리든
[사진=토리든]


클린 뷰티 브랜드 토리든이 '셀메이징 비타씨 브라이트닝 앰플'을 2일 올리브영에서 신규 론칭한다고 밝혔다.

토리든 측은 "'셀메이징 비타씨 브라이트닝 앰플'은 토리든만의 '5D 리포좀 비타민 콤플렉스'를 함유하여 피부의 잡티 흔적과 모공, 톤을 개선시켜주는 브라이트닝 앰플이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5D 리포좀 비타민 콤플렉스'는 순수 비타민C와 다양한 분자 크기의 비타민 유도체C 성분을 세심하게 배합해 리조폼(마이크로캡슐)에 담아 안정도와 침투력을 높였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토리든은 "피부 사용 2주 후 피부 겉부터 속 잡티 흔적부터 그늘진 모공을 개선시켜주며 3중 피부 톤 개선 효과로 얼룩덜룩한 피부 톤을 균일하게 밝혀준다"며 "끈적임이나 답답함 없이 수분감 가득한 텍스처가 피부에 편안하게 발리며, 순한 성분 구성과 민감성 피부 대상 1차 자극 테스트를 완료하여 민감성 피부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한편 토리든 신제품 '셀메이징 비타씨 브라이트닝 앰플'은 올리브영 출시를 기념해 올리브영 온라인몰 기획전을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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