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보건복지부에 따르면 전날 오후 11시 기준 수련병원 100곳에서 전공의 6415명이 사직서를 낸 것으로 집계됐다. 소속 전공의 인원의 55% 규모다. 사직서 제출자의 25%인 1630명은 의료현장을 이탈한 사실이 확인됐다. 복지부는 출근하지 않은 전공의 728명에게 업무개시명령을 내렸다. #전공의 #사직서 #전공의 사직 #복지부 #보건복지부 좋아요0 나빠요0 이효정 기자hyo@ajunews.com [이기자의 산업풍향계] 관세 앞 선조달 러시··· '재고 리스크' 부메랑도 부담 [이기자의 산업풍향계] 습기 조절에 에너지 절감까지··· 에어컨에도 AI 바람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