탕웨이 딸도 아이유에게 반했다..."엄마보다 예쁘다고"

탕웨이 사진탕웨이 SNS
탕웨이 [사진=탕웨이 SNS]


배우 탕웨이(45)의 딸도 가수 겸 배우 아이유(31·본명 이지은)에 대한 팬심을 보였다.

탕웨이는 4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오늘의 기록 : 썸머는 '아이유 언니가 엄마보다 예쁘다'고 말했다"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탕웨이 사진탕웨이 SNS
탕웨이 [사진=탕웨이 SNS]


사진 속 탕웨이는 아이유의 '더 위닝(THE WINNING)' 앨범을 들고 환한 표정을 짓고 있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너무 예뻐요", "훈훈해", "사랑스러워" 등의 반응을 내놓았다.

탕웨이는 김태용 감독과 지난 2014년 결혼해 2016년 딸 김썸머양을 낳았다.

한편 탕웨이는 아이유의 뮤직비디오에 출연하면서, 그와 인연을 맺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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