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영화 '파묘'(감독 장재현)가 개봉 16일째인 지난 8일 700만 관객을 돌파했다. 9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파묘'는 전날 누적 관객수 700만9491명을 기록했다. 이는 2023년 최고 흥행작 '서울의 봄'보다 4일 빠른 속도다. 이로써 '파묘'는 나홍진 감독의 '곡성'(관객 687만여명)을 넘어 한국 오컬트 장르 영화 중 최고 흥행작에 등극했다. 2024.03.09 관련기사이시영, 무개념 일상에..."승리에 '모유 비누' 선물" 파묘도한화·롯데·KIA, 지방팀의 '약진'…KBO 역대 최초 전반기 700만 관중 돌파 '위업' #파묘 #영화 #700만 좋아요0 나빠요0 유대길 기자dbeorlf123@ajunews.com [포토] 오승록 노원구청장, '2025 사랑의 송편 나누기' 참석 [포토] 답변하는 정성호 법무부 장관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