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그라뷰원] 일본 배우 이시카와 미오(石川澪)가 오는 16일 한국 팬들을 위해 내한한다. 이시카와 미오는 오는 16일 오후 2시 서울 강남구 리엠아트센터에서 개최되는 팬미팅에 참석한다. 지난 2021년에 데뷔한 이시카와 미오는 독보적인 미모와 매력으로 일본 뿐만 아니라 한국에서도 많은 팬을 가지고 있다. 이번 한국 첫 팬미팅은 근황토크 및 게임, 포토타임, 사인회 등 다양한 행사가 예정되어 있다. 관련기사이준혁, 첫 아시아 팬미팅 '렛 미 인' 개최…5개국 투어윤계상, 8년 만에 팬미팅 '로그' 성료…견고한 인기 한편 이시카와 미오 팬미팅은 19세 이상의 성인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온라인을 통해 티켓을 구매할 수 있다. #팬미팅 #내한 #이시카와 미오 좋아요1 나빠요0 유대길 기자dbeorlf123@ajunews.com [포토] 오승록 노원구청장, '서울불암초 오유찬 군' 기부물품 전달식 가져 [포토] 김정숙 여사, '4.27 판문점선언 7주년 기념식' 참석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