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서울 중구 더 플라자 호텔에서 열린 '2024 APFF 아시아태평양금융포럼'에 참석한 귀빈들이 기념촬영을 했다. [영상=장원용 기자 karas27@ajunewx.com] 관련기사"불확실성 속 원화가치 회복 최우선…직접금융 지원 필요성 확대""저무는 강달러·고금리 시대, 중국 테크株로 자금 이동" #금융위기 #토론 #퍼마크라이시스 #포럼 #해법 #APFF 좋아요0 나빠요0 장원용 기자karas27@ajunews.com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