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왼쪽)와 유시민 전 노무현재단 이사장 20일 오후 서울 용산구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 열린 영화 '1980' VIP시사회에 참석하고 있다. 한편 영화 '1980'은 12.12 사태 이후 전남에서 중식집을 운영하는 가족들에게 닥친 이야기를 다룬다. 오는 27일 개봉. 2024.03.20관련기사김민석 "조국 사면, 국민통합 관점서 토론 여지 있어"김혜경 여사, 캐나다 교민들과 대화…"조국 걱정 때문에 힘드셨을 것" #조국 #유시민 #1980 좋아요1 나빠요0 유대길 기자dbeorlf123@ajunews.com [포토] 시정연설하는 이재명 대통령 [포토] '태그호이어 갈라 디너 이벤트' 참석한 한효주와 Antoine Pin 태그호이어 CEO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