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혁신당이 21일 진행되는 2차 종합특검법 연장 법안 필리버스터(무제한토론) 종결 투표에 동참하겠다고 밝혔다.
김준형 혁신당 당 대표 권한대행 겸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한병도 더불어민주당 당 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와 회동한 뒤 기자들과 만나 "한 대행으로부터 민주당의 형사소송법 법안 진행 과정에 대해 심도있는 의견을 전달받았다"고 말했다.
김 대행은 이어 "민주당 사정을 고려해 한 대행이 전달한 내용을 현재 공개할 수는 없다"며 "한 대행이 전달한 내용을 신뢰하고, 검찰개혁 완수를 위해 흔들림 없이 나아가겠다"고 덧붙였다.
이후 박병언 선임대변인은 "민주당을 우당이라고 생각하고 기본적으로 협조할 것이지만, 후반기 국회에서 이견이 있다면 필리버스터에 자동적으로 협력하는 것은 어려울 것 같다. 그런 일은 없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이와 함께 "민주당이 추구하는 방향과 혁신당의 방향이 크게 다르지 않다"며 "최근처럼 쟁점이 생기는 사안이 있다면 혁신당의 당론을 강하게 요청하겠다"고 밝혔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4/02/29/20240229181518601151_258_16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