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섭 KT 대표, 취임 후 첫 자사주 매입

  • 자사주 5300주…매입가 약 2억원

KT가 27일현지시간 MWC 2024 행사가 열리고 있는 스페인 바르셀로나의 NH칼데론 호텔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AICT 서비스 회사’로의 KT 혁신 비전과 로드맵을 공개했다 KT 김영섭 대표가 기자간담회에서 발표하고 있다 사진KT
KT가 27일(현지시간) MWC 2024 행사가 열리고 있는 스페인 바르셀로나의 NH칼데론 호텔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AICT 서비스 회사’로의 KT 혁신 비전과 로드맵을 공개했다. KT 김영섭 대표가 기자간담회에서 발표하고 있다. [사진=KT]
KT는 김영섭 대표가 지난 22일 자사주 5300주를 매입했다고 25일 공시했다.

매입가는 1억9769만원으로 평균 매수 단가는 3만7300원이다.

김 대표가 KT 주식을 사들인 것은 지난해 8월 30일 취임 이후 처음이다.

KT 관계자는 김 대표의 자사주 매입에 대해 "책임경영 강화의 일환"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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