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목별 맞춤형 안전관리실천 시범사업은 농업인이 영농활동 중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보다 편리하게 영농을 수행할 수 있도록 장비와 농작업 보호구, 전문가 컨설팅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서신농협은 농촌의 고령화와 취약한 농업환경이라며 이 사업을 통해 우리 농업인들이 농작업 능률 향상과 안전한 작업환경 조성 등 큰 보템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화성시 농업기술센터는 농작업 위험요소 진단 및 개선을 위해 농작업 안전.보호장비 등을 지원했으며 앞으로도 농작업 환경개선을 위해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4/02/29/20240229181518601151_258_16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