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 칠곡군에 규모 2.6의 지진이 발생했다. [사진=연합뉴스·기상청] 경상북도 칠곡군에 규모 2.6의 지진이 발생했다. 기상청은 22일 "이날 오전 7시 47분께 경북 칠곡군 서쪽 5㎞ 지역에 규모 2.6의 지진이 감지됐다"고 밝혔다. 이에 기창청은 "지진 발생 인근 지역은 지진동을 느낄 수 있으며, 안전에 유의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관련기사포항시, 포항지진은 국가 재난…피해 회복 위한 정부의 책임 있는 대응 촉구이스탄불 인근 해상서 규모 6.2 지진…첫 지진 이어 규모 4.4∼4.9 여진도 한편 해당 지진으로 인한 인명·재산 등 별다른 피해는 아직까지 알려지지 않았다. #경상북도 #규모 #지진 #칠곡 #피해 좋아요0 나빠요0 이건희 기자topkeontop12@ajunews.com '1호 헌법연구관' 이석연 전 법제처장 "이재명, 선거법 사건 5월 9일 전 판결 나올 것" 성남시 수정구 미도아파트 화재 '완진'…한때 200여명 대피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