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물품 전달은 쌍용C&E 동해공장과 두레회에서 가정의 달 및 어린이날을 기념하여 학생들에게 행복을 선물하고자 하는 마음을 담아 준비한 것이다.
쌍용C&E 동해공장과 두레회는 "앞으로도 지역과 상생하며, 폭넓은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쌍용C&E 동해공장은 2009년부터 임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통해 지역 아동들을 후원하고 있으며, 올해에는 초록우산 강원지역본부와 사회공헌 후원 협약(MOU)을 맺고 지역 사회에 기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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