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회 대불산단경영자협의회장, 국립목포대 의과대학 유치 SNS릴레이 캠페인 동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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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목포대=김옥현 기자
입력 2024-05-10 1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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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불산단경영자협의회(회장 고창회)는 지난 5월 1일에 전남 지역민의 숙원인 국립목포대학교 의과대학 유치를 위한 SNS릴레이 캠페인에 동참했다고 밝혔다.

    고창회 회장은 "전남 서부권은 전국에서 의료 서비스가 가장 취약한 의료 사각지역이다"라고 말하며, "농어촌과 섬 주민들의 생명권 보장을 위해, 34년 동안 지역민의 숙원인 전라남도 의과대학은 국립목포대학교에 반드시 신설되어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이번 캠페인에 고창회 회장은 송하철 국립목포대총장의 지명을 받아 동참하였으며, 국립목포대 의과대학 유치 SNS릴레이 캠페인 다음 참여자로 김산 무안군수와 김효곤 한국산업단지공단 전남서부지사장을 지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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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캠페인 다음 참여자로 김산 무안군수와 김효곤 한국산업단지공단 전남서부지사장 지목


 
 
대불산단경영자협의회가  지난 5월 1일에 전남 지역민의 숙원인 국립목포대학교 의과대학 유치를 위한 SNS릴레이 캠페인에 동참했다사진국립목포대
대불산단경영자협의회가 지난 5월 1일에 전남 지역민의 숙원인 국립목포대학교 의과대학 유치를 위한 SNS릴레이 캠페인에 동참했다[사진=국립목포대]

대불산단경영자협의회(회장 고창회)는 지난 5월 1일에 전남 지역민의 숙원인 국립목포대학교 의과대학 유치를 위한 SNS릴레이 캠페인에 동참했다고 밝혔다.
 
고창회 회장은 “전남 서부권은 전국에서 의료 서비스가 가장 취약한 의료 사각지역이다”라고 말하며, “농어촌과 섬 주민들의 생명권 보장을 위해, 34년 동안 지역민의 숙원인 전라남도 의과대학은 국립목포대학교에 반드시 신설되어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이번 캠페인에 고창회 회장은 송하철 국립목포대총장의 지명을 받아 동참하였으며, 국립목포대 의과대학 유치 SNS릴레이 캠페인 다음 참여자로 김산 무안군수와 김효곤 한국산업단지공단 전남서부지사장을 지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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