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윤석열 대통령 부인 김건희 여사(왼쪽)가 16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 청사에 캄보디아 총리 배우자인 뺏 짠모니 여사와 이동하고 있다. 김 여사가 공개 일정에 모습을 드러낸 건 지난해 12월 15일 윤 대통령의 네덜란드 순방 동행 귀국 이후 153일 만이다. 관련기사야5당, 내란·김건희 특검법 재발의..."6월 본회의 처리 목표"서울고검, '김건희 명품백 수수 사건 무혐의' 항고 않기로 #김건희 #여사 #캄보디아 좋아요0 나빠요0 유대길 기자dbeorlf123@ajunews.com [포토] 이나영, '루이비통 포토콜' 참석 [포토] 원지안, '루이비통 포토콜' 참석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