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심다은 작가가 18일 오전 서울 강남구 한솥아트스페이스에서 열린 '지속가능성'에 관한 메시지를 담은 친환경 전시회 'The Closing Circle 展(더클로징서클 전)' 미디어 행사에 참석해 도시에서 버려진 낡은 도자기를 재활용해 만든 작품을 소개하고 있다. '지구 곁에 오래 머물 수 있도록 The Closing Circle'이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전시에서는 한솥 ESG 철학과 상통하는 친환경 작가 11인의 작품을 다음달 28일까지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2024.06.18 관련기사코엑스 점령한 AI…SKT·KT, 미래기술 전시로 '맞불'오사카 엑스포 캄보디아관, 캄보디아 제품 전시 #한솥 #진환경 #전시 좋아요0 나빠요0 유대길 기자dbeorlf123@ajunews.com [포토] 김진술 전남대학교 교수, '정보통신방송 R&D 우수성과상' 수상 [포토] 황한정 고려대 교수, '정보통신방송 R&D 우수성과상' 수상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