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울림 : 아림의 시간'은 윤하와 보타니컬 아티스트 그룹 팀보타가 함께 준비한 전시회로, 지금까지 보지 못한 새로운 형태의 오감형 전시를 통해 윤하의 음악을 더욱 다채롭게 만날 수 있다. 2024.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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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윤하가 16일 오후 서울 성동구 갤러리아포레 더서울라이티움에서 열린 'YOUNHA X TEAMBOTTA 하울림 : 아림의 시간' 전시회 개최 기념 포토콜 행사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DIRECTED BY YOUNHA x TEAMBOTTA를 진행한다.
'하울림 : 아림의 시간'은 윤하와 보타니컬 아티스트 그룹 팀보타가 함께 준비한 전시회로, 지금까지 보지 못한 새로운 형태의 오감형 전시를 통해 윤하의 음악을 더욱 다채롭게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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