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도로공사, 인근 IC(당진, 서평택) 이용 권고 폭우에 침수된 도로. 기사와 무관함. [사진=연합뉴스] 한국도로공사는 18일 오전 10시께 폭우로 인한 노면물고임(호우경보, 178㎜)으로 서해안고속도로 송악IC 진입차량(서울방향)을 통제하고 있다고 밝혔다. 해당 고속도로를 이용하려는 차량은 인근 IC(당진, 서평택)를 이용하면 된다. 한국도로공사 관계자는 “통행이 신속히 재개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소통 재개 후 해당 구간을 통과하는 차량은 전방 안내표지 등을 준수해 안전운전에 유의해 주기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관련기사희망고문으로 끝난 '내 집 마련의 꿈' '전세사기 피해자' 1496명 추가 인정...누적 1만9621명 달해 #서해안고속도로 #폭우 #한국도로공사 좋아요0 나빠요0 남라다 기자nld8120@ajunews.com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