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아디다스코리아] FC 바이에른 뮌헨 감독과 선수들이 4일 오후 서울 강남구 아디다스 강남브랜드센터에서 열린 팬미팅에서 아디다스에서 선물한 한국 전통의 초상화를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 왼쪽부터 빈센트 콤파니 감독, 김민재, 토마스 뮐러, 주앙 팔리냐 선수. 관련기사아디다스 골프, 아디제로 ZG 출시아디다스코리아, 서울 북촌에 '아디다스 헤리티지 스토어' 연다 #아디다스 #뮌헨 #팬미팅 좋아요0 나빠요0 유대길 기자dbeorlf123@ajunews.com [포토] 파라다이스복지재단, '제15회 아이소리축제' 성료 [포토] 악수 나누는 이재명·박찬대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