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TV 뉴스룸] 2024년 8월 23일 주요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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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세용 PD
입력 2024-08-23 1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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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주TV 뉴스룸 8월 23일 주요 뉴스를 전해드립니다.

    앞으로 비응급·경증 환자가 권역응급의료센터와 같은 응급실을 이용할 경우, 진료비의 90%를 본인이 부담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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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TV 뉴스룸 8월 23일 주요 뉴스를 전해드립니다.

오늘의 주요 뉴스입니다. 경기 부천 호텔 화재로 7명이 숨지고 12명이 다친 사고와 관련해 경찰과 소방 당국이 합동 감식을 벌였습니다. 빈 객실에서 난 화재로, 전기적 요인으로 추정하고 있습니다.

오는 11월 5일 미국 대통령 선거에서, 카멀라 해리스 부통령과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의 대결이 확정되었습니다. 선거전은 75일간 본격적으로 펼쳐지게 됩니다.
 
일본의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방류 1년을 맞아, 여야가 설전을 벌였습니다. 국민의힘은 괴담 선동을 사과하라고 촉구했고, 더불어민주당은 ‘일본 정부 대변인’이라고 맞받았습니다.
 
앞으로 비응급·경증 환자가 권역응급의료센터와 같은 응급실을 이용할 경우, 진료비의 90%를 본인이 부담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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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TV 뉴스룸 썸네일 제작민지현 디자이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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