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14일 오후(현지시간) 쿠웨이트 자베르 알 아흐메드 국제 경기장에서 열린 2026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지역 3차 예선 B조 5차전 한국과 쿠웨이트의 경기. 한국 손흥민이 페널티킥을 넣고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관련기사손흥민, MLS 첫 '해트트릭'…LAFC 대승 앞장손흥민 효과에 LA 전체가 들썩…경기장 안팎 영향력 주목 #손흥민 #축구 #50호 좋아요0 나빠요0 유대길 기자dbeorlf123@ajunews.com [포토] 제2차 한중경영자회의 개최 [포토] 스타벅스에서 가장 먼저 맞이하는 가을... '블랙 글레이즈드 라떼' 재 출시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