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한미약품] 한미약품이 지주사인 한미사이언스를 대상으로 업무방해금지 가처분신청을 냈다. 한미약품은 전날 서울동부지방법원에 한미사이언스 외 6명을 상대로 업무방해금지 가처분신청을 제기했다고 26일 밝혔다. 여기에는 업무방해금지 위반시 채무자들이 연대해 1회마다 각 2000만원을 채권자에게 지급하라는 내용이 포함됐다. 한미사이언스는 공시를 통해 향후 법적절차에 따라 대응할 예정이다. 관련기사한미약품, 항암제 바이오마커 신규 발굴 소식에 강세신해곤(한미약품 상무)씨 부친상 #한미약품 #한미사이언스 #업무방해금지 좋아요0 나빠요0 한영훈 기자han@ajunews.com NHN‧스마일게이트 상반기 최대 기대작 동시 출격…넷마블은 다음 신작 '예열' 스마일게이트, 기대작 '클레르 옵스퀴르: 33 원정대' 글로벌 출시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