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찹 "경기도 및 수도권으로 이동" 지난 7일 강원 평창군 알펜시아 스키점프센터 일원에서 열린 북한 대남 오물 풍선 도발 상황 가정 민·관·군·경·소방 통합 훈련에서 육군 36사단 화생방테러특수임무대(CRST) 장병들이 원점 지역 일대에서 화학작용제 유무를 탐지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합동참모본부는 28일 북한이 대남 오물·쓰레기 풍선으로 추정되는 물체를 부양하고 있다고 밝혔다. 합참은 "현재 풍향 고려 시 풍선이 경기도 및 수도권 지역으로 이동할 가능성이 있다"며 적재물 낙하에 주의하고 풍선을 발견하시면 접촉하지 말 것을 당부했다. 북한의 대남 풍선 부양은 지난 18일 이후 열흘 만이다. 관련기사尹 "참전 북한군, 100만명에 실전 경험 공유…군 철저히 대비해야"軍 "北 쓰레기풍선 40여개 식별...다시 한번 엄중 경고" #대남풍선 #북한 #합참 좋아요0 나빠요0 정연우 기자ynu@ajunews.com 중기중앙회 "산업경쟁력 강화를 위한 합리적 전기요금 체계 필요" 중기부, 딥테크 신규과제 19개 선정...혁신 R&D 목표 제시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