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가 7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비상 의원총회에 참석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속보] 尹담화 이후 이재명 "매우 실망...해결 방법은 즉각 사퇴, 탄핵 퇴진" 관련기사이재명 대통령, 민주당 원내지도부와 만찬박용찬 "6·3 대선은 패륜과의 전쟁...이재명·민주당, 도덕적 붕괴 상징" #이재명 #민주당 #국회 좋아요0 나빠요1 신진영 기자yr29@ajunews.com 청문회 제도 바꾸자면서 여야마다 말 바뀌어..20년 넘게 제자리 강선우·이진숙 '낙마 1순위' 지목...여야, 청문회 앞두고 긴장 고조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