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태오, 오늘(18일) 부친상…'♥니키 리'와 내일 독일 출국

배우 유태오 사진씨제스엔터테인먼트
배우 유태오 [사진=씨제스엔터테인먼트]


배우 유태오가 부친상을 당했다.

소속사 비트닉 관계자는 18일 "유태오가 이날 새벽 부친상을 당했다"고 밝혔다.

이에 유태오는 내일(19일) 아내인 사진작가 니키 리와 함께 독일로 출국할 예정이다. 

한편 유태오는 독일에서 태어나 자랐으며, 2009년 영화 '여배우들'로 한국에서 데뷔했다. 올해 영화 '패스트 라이브즈'를 통해 한국 배우 최초로 영국 아카데미상 시상식 남우주연상 후보에 오르는 등 많은 주목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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