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은행이 올해 한국 금융산업 발전과 한은의 원활한 업무 수행에 기여한 유공자에 대한 포상 수여식을 27일 개최했다.
이날 한은에 따르면 이창용 한은 총재는 기관 5곳과 개인 164명을 선정해 포상을 실시했다.
기관 포상은 발권 부문에서 우리은행 수신업무센터, 부산우체국, 대구우체국, 광주은행 해남지점, 대전둔산 우체국 등 5개 기관이 선정됐다.
개인 포상은 △지역경제 △경제교육 △IT △안전관리 △통계편제 △금융안정 △통화신용정책 △지급결제 △발권 △외환 등 총 10개 부문으로 실시했다.
지역경제 부문에서는 차종률 HJ중공업 상무, 한창민 농협은행 대구본부 차장, 박문규 주뉴욕 대한민국 총영사관 부총영사, 강상엽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 처장 등 국내 15명과 국외 8명이 수상했다.
경제교육 부문에서는 김보경 금융감독원 수석조사역 등 4명이 수상했고, IT 부문에서는 김효빈 한국투자증권 대리 등 10명이 선정됐다. 이외 안전관리 부문 2명, 통계편제 부문 23명, 금융안정 부문 12명, 통화신용정책 부문 27명, 지급결제 부문 22명, 발권 부문 18명, 외환 부문 23명 등 총 10개 부문에서 164명이 수상했다.
이날 한은에 따르면 이창용 한은 총재는 기관 5곳과 개인 164명을 선정해 포상을 실시했다.
기관 포상은 발권 부문에서 우리은행 수신업무센터, 부산우체국, 대구우체국, 광주은행 해남지점, 대전둔산 우체국 등 5개 기관이 선정됐다.
개인 포상은 △지역경제 △경제교육 △IT △안전관리 △통계편제 △금융안정 △통화신용정책 △지급결제 △발권 △외환 등 총 10개 부문으로 실시했다.
경제교육 부문에서는 김보경 금융감독원 수석조사역 등 4명이 수상했고, IT 부문에서는 김효빈 한국투자증권 대리 등 10명이 선정됐다. 이외 안전관리 부문 2명, 통계편제 부문 23명, 금융안정 부문 12명, 통화신용정책 부문 27명, 지급결제 부문 22명, 발권 부문 18명, 외환 부문 23명 등 총 10개 부문에서 164명이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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