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을사년(乙巳年) 첫 날인 1일 전국 해맞이 명소에는 일출을 보기 위한 시민들로 가득했다. 1일 오전 한반도 육지에서 해가 가장 먼저 뜨는 울산시 울주군 서생면 간절곶에서 2025년 첫날을 밝히는 해가 떠오르고 있는 모습 [사진=연합뉴스] 관련기사산청·하동 산불 진화율 77%...일출과 함께 헬기 투입여수에서 맞이하는 새해, '제29회 향일암 일출제' 성대히 개최 #일출 #해맞이 #명소 #을사년 #2025 좋아요0 나빠요0 나선혜 기자hisunny20@ajunews.com "국회에 AI 추경 확대 요청...인재 적극 양성"…과기정통부·산업계 韓 AI 방향 논의 유상임 과기정통부 장관 "AI 추경 예산, 국회서 규모 확대 소망"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