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풍자 인스타그램] 방송인 풍자가 고 이희철을 추모했다. 풍자는 지난 13일 개인 사회관계망서비스를 통해 몇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그는 절친한 사이였던 이희철의 반려견과 함께 찍은 사진부터 빈소에서 그를 떠나보내는 모습까지 공개하며 애틋함을 드러냈다. 풍자의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그가 남겨진 이희철의 반려견을 입양하는 게 아니냐는 의견을 내고 있다. 관련기사경호처 '尹영장 저지' 방침 이탈…경호관들 소극적 행보남다름, '마이 유스'서 송중기 청년 시절 그린다 한편 포토그래퍼 출신인 이희철은 지난 7일 심근경색으로 세상을 떠났다. 고인은 생전 요식업 사장, 유튜버, 비주얼 디렉터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해왔으며 지난 2023년에는 KBS 예능 '살림하는 남자들2'를 통해 인기를 모았다. #풍자 #이희철 #반려견 좋아요0 나빠요0 최송희 기자alfie312@ajunews.com [종합] '30주년' 맞은 CJ ENM, '보플2' '언프리티' 대형 IP·멀티레이블로 K팝 글로벌 도약 CJ ENM 신형관 "제배원 '보이즈 플래닛' 후속…韓中 동시 제작"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